구립둔촌어린이집, 제주 삼일어린이집 친구들 홈스테이 구립 둔촌 어린이집(원장 황연옥)에 제주도 친구들이 찾아왔다. 지난 2006년도에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도 조천 삼일어린이집 친구들이 친밀감 형성 및 정보교환의 기회를 가지고 상호 협력하며 지역문화의 특징을 이해하고자 1년에 2번씩 상호 ..

카테고리 없음 2010. 11. 3. 21:17

국내 유수의 명문인 대성학원 강동직영 본원(이사장 이임성/대표 이관성)이 22일 천호동 51-7번지 남해빌딩에서 문을 열었다. 대성학원은 46년간 대학입시의 외길을 걸어온 학원으로 강동구의 교육수준을 강남구 대치동 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어 강동구의 교육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카테고리 없음 2010. 11. 3. 21:15

-임동규 의원(한나라), 고덕천 생태하천조성 2구간사업 드디어 해결 서울시가 보금자리주택과는 전혀 관계없는데도 보금자리주택 건설예정 운운하며 협의 안해주던 사업 서울시의 늑장행정으로 인해 지지부진하던 강동구민들의 현안사업이던 강일2지구 고덕천 생태하천 조성 2구간사업이 금년도 서..

카테고리 없음 2010. 11. 3. 21:13

-종합운동장- 잠실동 삼전사거리-석촌동 배명사거리- 석촌역(8호선)- 송파동 방이사거리- 올림픽공원역(5호선)-둔촌동-보훈병원역 송파-강동구민의 발이 될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의 건설공사가 그 첫 삽을 떴다. 25일(월) 15시, 올림픽공원 동1문 만남의 광장에서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공의 기공식을..

카테고리 없음 2010. 11. 3. 21:10

http://blog.naver.com/guminnews/80115838455 강동구의회(의장 성임제)는 지난 9월 9일 제178회 제3차 본회의에서“서울(천호) ~ 하남 간 BRT 사업”에 대하여 주민의견 수렴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여 구의회에서는 이를 관철하기 위해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이날 결의문은 안병덕 건설재정위원장(민주당/둔촌1-2동)..

카테고리 없음 2010. 9. 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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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8. 2. 15:23

오늘도 하루 열심히 일한 울~남편^^ 잘려고 누웠다가...이런저런 이야기며...출출함에... 헉~~~ 여름내 3kg 빠졌다고 좋아했건만...ㅜㅜ 다시원상복귀 ...ㅜㅜ 안되는데... 늘~먹고는 후회로... 남편 혼자먹음 맛없을까봐...결국은 한그릇...음~~~맛있어...후루룩^^ 잔치국수... 결혼언제하느냐? ...국수언제 먹..

카테고리 없음 2008. 9. 29. 10:06

사람들이 좋았다. 여행에 대한 관점들, 조금씩은 다르지만 일단 '여행을좋아합니다'라는 말은 참으로 듣기좋았다. 여행지에서 좋은사람들은 만나니 너무좋다. 분명 오늘이면 헤어질텐데.. 왜이렇게 아쉽지.... ..? . 아침 동이트기전에, 일출을 보면서 사진도 찍을겸, 산책을 즐기기위해 일찍 침대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08. 4. 21. 10:29

태양의 손길이 구름의 커튼 치고 햇살이 휘날리는 붉은 머릿결을 빗고 세상의 창가에 기대 날 바라봐요... 비록 혼자라도.... 둘이서 걷던 거리가 나눠진 후에도 혼자서 걷는 이 거리가 외롭지는 않죠... 비록 혼자라도.... 사진 찍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은 너무나 멋진 아가씨. 아마 전문 모델인 듯 한데...

카테고리 없음 2008. 4. 21. 10:27

혹시 청와대를 한 번이라도 방문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 예전에 '미수다'에 나왔던 미녀들에게 대통령이 사는 곳을 뭐라고 부르냐고 물었더니 사유리가 '노무현씨 집'이라고 해서 모두다 폭소를 터뜨렸던 기억이 있다. 외국인 미녀 사유리에겐 이제 '이명박씨 집'이 되어버린 청와대를 가보기로 했..

카테고리 없음 2008. 4. 21. 10:26

콩나물국밥에 앞서 수란이 나온다 음식은 배려다. 비록 소박한 음식일지언정 배려의 정신이 깃들어 있어야 한다. 겨울철 외출하신 아버지를 위해 밥 한 그릇을 아랫목에 이불로 덮어 두었던 것도, 따뜻한 식사를 하게 하려는 어머니의 속 깊은 배려에서 나왔다. 배려는 남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데..

카테고리 없음 2008. 3. 18. 15:58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이면서 한편으론 오류의 바다이기도 하다. 누구나 아무런 제약 없이 각종 정보를 올리고 이용 할 수 있다는 편리성이 무기인 반면,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난무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도 한다. 그나마 댓글 이라는 훌륭한 시스템이 있어 오류를 줄이는데 한몫 하고 있는 게 다행이..

카테고리 없음 2008. 1. 14. 10:34

추어탕 하면 왜 '남원'일까? (남원식 추어탕) 우리들에게 있어 남원은 춘향이하고 몽룡이가 사랑을 나누던 광한루보다 추어탕이 먼저 떠오른다. 가을이 왔다는 신호다. 가을은 전어, 낙지, 송이, 그리고 추어탕과 함께하기에 진미의 계절로 불린다. 특히 추어탕, 가을에 얼~매나 맛이 좋으면 추어탕(鰍..

카테고리 없음 2008. 1. 14. 10:34

한 TV 맛집 프로에서 순두부 잘하는 집 7곳을 선정했는데, 그중에 한 집이 '뱃나드리손순두부' 라네요. 맛객은 맛집 프로를 그리 신뢰하지 않아 고지곧대로 믿지는 않습니다. 그런 것과 상관없이 밖에서 보고 느낌상 괜찮겠군 싶어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더니 벽에 7곳 중에 한 곳이라고 붙여져 있네요. ..

카테고리 없음 2008. 1. 14. 10:33

기간: 2007.2.23~3.7 3월 8일 부천 어제 강원도의 하늘입니다. 참 파랗죠? 울진에서 강릉가는 길에는 진달래도 피웠더군요. 여행의 끝자락에 쬐끔 추워지긴 했지만 봄의 기운을 듬뿍 느끼면서 다녔습니다. 맛객은 어젯밤에 부천으로 돌아왔습니다. 눈이 조금 쌓여있더군요. 오늘도 눈이 내리고 있답니다. 12..

카테고리 없음 2008. 1. 14. 10:33

(전어초밥) 초밥왕 남춘화의 모둠초밥에 빠지다 자연은 우리에게 풍부한 식재료를 제공해준다. 그래, 음식을 안다는 건 계절을 안다는 것이지. 계절을 안다는 건 자연을 아는 것이고. 그래서 궁극의 미각은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데 있다고 맛객은 지난날에 말했다. 이 가을 가장 맛있는 초밥을 말할 때..

카테고리 없음 2008. 1. 14.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