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박찬호의원, 학교밖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듣다.

강동구의회 박찬호의원, 학교밖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듣다.

박찬호의원(상일동, 명일2동)은 지난 24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5 학교밖 청소년 사업 통합보고회’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사업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있어, 지난 2012년도에 제정된 「서울특별시 강동구 학교밖 청소년 지원 조례안」을 직접 발의하기도한 박찬호의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우리 기성세대를 포함한 모두가 아낌없이 응원하고 지원해 주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