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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 有權者의 날 투표 결의 선언 및 선대위 發隊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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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민신문 2018. 5. 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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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 有權者의 날 투표 결의 선언 및 선대위 發隊式

- 송파구 18년 자유한국당 독점 타파를 위한 선대위 발대식/ 투표가 세상을 바꾼다, 유권자의 날 투표 결의 선언식

 

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의 송파희망캠프는 510일 송파구 18년 자유한국당 독점 타파를 위한 송파희망캠프 발대식과 더불어 유권자의 날을 맞아 당원들과 시민들이 국민 주권을 실현하고 송파를 바꾸기 위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투표 결의 선언식을 진행했다.

 

박성수 후보는 이날 송파희망캠프 발대식에서 촛불로 장미 대선을 만들었고, 투표로 문재인 대통령을 당선시켰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1년 만에 휘청거리던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다박성수가 송파를 송파답게 바꾸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박 후보는 2017년 송파구청의 청렴도가 전체 5등급 중 3등급, 4등급을 오가는 수준이며, 서울시 자치구 중 종합청렴도와 내부청렴도가 평균 이하의 수치를 기록한 점을 지적하고청렴은 선택이 아니며 필수이고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라 강조했다. 또한, “기관장의 의지가 청렴도를 결정한다열심히 공직에 임하고 있는 송파구청 공무원들과 송파 시민들을 위해 박성수가 젊고 유능하고, 청렴한 리더십으로 송파를 송파답게 바꾸겠다며 선거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송파희망캠프 상임선대위원장인 남인순 국회의원은 이날 발대식에서 법률전문가이자 노무현 대통령이 인정한 인물로, 문재인 정부와 함께 송파의 새로운 힘찬 도약을 이끌어낼 능력 있고 참신한 송파구청장, 김성순 구청장의 뒤를 이어 세계 속의 국제도시 송파로 발전시킬 힘 있는 송파구청장이 박성수 후보라며, “1년 전 촛불 대선에서 송파구 27개 동 모두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처럼 6.13 지방선거도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송파구 행정 권력을 교체하고 송파발전을 앞당겨야 한다며 박성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박 후보는 지방선거를 송파시민 모두가 승리하는 선거로 만들기 위해 클린 선거를 하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관권·금권 선거 감시센터(02-를 설치해 운영하겠다며 클린 선거 의지를 강조했다.

 

희망캠프 발대식 이후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유권자의 날을 기념하며 투표결의 선언식을 진행하고 투표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투표 결의문을 통해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면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확인했고 촛불의 힘으로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을 만들었음을 강조하며,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18년 독점을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당원과 지지자들은 투표해야 바뀐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플라톤,” “유권자, 살아있네!,” “송파 18년 독점을 끝내는 힘! 투표의 힘!,”“송파의 힘! 유권자의 힘!,” “문재인 대통령 1년에 천지개벽, 송파도 바꾸자!,”“송파를 잘 아는 멋진 박성수,” “유권자의 박성수씨등 다양한 주장과 시민들 사이에 회자되는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나의 아저씨패러디 문구 등으로 투표 의지를 다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상임 선대위원장 남인순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송기호 전 더불어민주당 송파을 지역위원장, 박용모 전 송파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100여명의 지지자들과 당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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