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김영철 의원 “구민과의 최접점에서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
강동구의회 4선 의원인 김영철 의원은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으로 구민과의 최접접에서 활동하는 베테랑이다. 그동안 강동구의 발전을 위한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안건처리를 통해 주민의 복리 증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민원상담실을 운영하여 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으며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강동구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 서 왔다.
김영철 의원은 7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활동으로서 의회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고, 구민을 대표하여 청렴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도록 강동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을 발의 하는 등 효율적이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강동구의원들의 본보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지역경제살리기 연구회 회장으로서 지역경제 개발과 구민의 복리증진에 대한 심층적 연구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구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현대화 사업, 전통시장주변 도로 주차장 활용방안을 강구하는 등 새로운 수익창출 방안을 모색하여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의 이미지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최근 강동구는 천호사거리 상습 정체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던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천호지하차도는 1997년 개통되었으나 그 후 오히려 천호동과 성내동을 단절시키고 교통 혼잡 문제를 가중시켜 철거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김영철 의원은 천호동과 성내동 양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 3대부터 구정질문을 통해 지속적인 문제 제기를 하여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신해 왔다. 또한 성내동 주꾸미 특화거리 조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복리증진을 통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일일이 발걸음을 옮겨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을 뿐만아니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 사회에 대비한 어르신 맞춤형 안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시상하는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의정대상을 수상, 시민일보가 주관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시상하는 의정행정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도에는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17.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김영철 의원은 “주민과 함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을 의정철학으로 삼고 주민 대표자로서 의무와 역할에 충실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 서민을 대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수 있었던 것들은 언제나 주민들이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네번째 강동구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지 3년이 지나고 이제 6월 지방선거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제2대 구의원이 되었을때부터 지금까지 초지일관(初志一貫)의 자세로 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가기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 반성하고 노력해왔다.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구민들을 위해 좀 더 나은 환경으로 살기 좋은 강동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 앞으로도 서민을 대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소통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정질문】
김영철 의원은 220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 지역적 형평성을 위하여 강동역을 성내역으로 역명 변경에 대해 ▲ 천호지하차도로 인한 성내동과 천호동 로데오거리 단절에 대해 물으며 지하차도 원상복구 방안에 대해 물었다.
222회 정례회 구정질문을 통해서는 ▲ 도로 사선 제한 규제에 대하여 ▲ 가로등 및 보안등 LED 설치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으며 제225회 임시회에서는 ▲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및 존치지구사업 관련 ▲ 지하철 5호선 천호역 성내동 방면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요구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하였다.
제227회 구정질문에서는 ▲ 일조권침해 및 불법 베란다 증축으로 인한 대책 요구 ▲ 암사역사생태공원 늑장 조성에 따른 주민 피해 대책을 요구하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민원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제248회 구정질문에서 성내동 엔젤공방 사업의 향후 재정확보 방안과 지원방안을 물으며 성내동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및 청년들의 창업기반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5분 자유발언】
김영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 교통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교육 활성화 및 어르신들에게 맞는 횡단보도 환경 개선 등 어르신 교통사고 줄이기 추진 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고 주장했다. 또한 ▲ 강동역을 성내역으로 역명을 개명하여 지역적 형평성 및 성내동을 찾는 사람들의 편의를 증진하자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조례안 발의】
김영철 의원은 ▲ 의원의 정책연구 및 구민을 위한 입법활동을 활성화 하고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강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규칙 일부개정안을 ▲ 구의원들이 주민의 대표자로서 청렴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도록 건전한 지방의회 풍토 조성을 위해 강동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을 ▲ 고덕강일공공주택 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정체 해소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하철 8호선 4단계 연장 조석 추진 촉구 건의안을 ▲ 강동구 소재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 계획 수립과 신용보증, 창업교육, 판매촉진, 경영컨설팅을 비롯한 각종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강동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하였다.
김영철 의원은
▲ 관동대학교 해양토목과 졸업 ▲ 강동구의회 제2·3·4·7대 의원 ▲ 강동구의회 제3대 후반기 의장 ▲ 강동구의회 의정회 제3대 회장 ▲ 강동구의회 제7대 전반기 지역경제살리기연구회 회장 ▲ 강동구 민주평통 자문위원회 고문 ▲ 제18대 국회의원 보좌관(전) ▲ 강동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 위원 ▲ 강동구 노인일자리창출지역위원회 위원 ▲ 강동구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위원 ▲ 시민일보 주관 2015년 제12회 의정대상 수상 ▲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 2017년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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