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호국보훈 홍보대사에 힙합그룹‘빅플로’ 위촉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21일(목)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청사 호국홀에서 위촉식을 갖고 남자 5인조 힙합그룹 ‘빅플로’를 홍보대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서울지방보훈청은 “빅플로 멤버 5명 중 3명(론, 유성, 정균)이 국가유공자의 후손인 보훈가족이어서 평소 호국보훈에 관심이 많은 애국테이너라는 점에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안중현 청장은 “광복 70주년 및 분단 70년을 맞아 국민과 소통하고, 젊은 세대에 다가가는 친근한 보훈 정책 홍보를 위하여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감사하는 보훈문화가 확산되도록 국민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빅플로는 향후 1년간 서울보훈청의 보훈정책 및 선양사업 홍보를 위하여 홍보 포스터 모델, 한강 방어선 전투 기념식 참석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보훈청은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대국민 참여적 보훈홍보를 위하여 6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홍보대사 빅플로와 함께「나라사랑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을 실시한다.
송파경찰서 경제범죄팀에는 그만한 실력이 있었다! (0) | 2015.05.21 |
---|---|
<국민연금 송파지사가 알려주는 알기 쉬운 국민연금 Q&A ⑦> (0) | 2015.05.21 |
송파구,돌마리 도서관에서 책으로 놀자 (0) | 2015.05.21 |
송파여성문화회관,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0) | 2015.05.21 |
송파구의 ‘가정보듬이사업’을 아세요? (0) | 2015.05.2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