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수산식품공사 친환경 학교급식 브랜드“올본”, 3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 대상 수상
한국경제신문 주최, 201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친환경농산물 분야 대상 수상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친환경 학교급식 브랜드 ‘올본’이 ‘2015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에 공급하고 있는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브랜드인 “올본”이 지난 3월 26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국가브랜드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1회 “201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선정 시상식에서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3년 연속 친환경농산물브랜드 분야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본”을 브랜드로 하는 친환경 식재료 학교급식 공급 사업은 서울시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자라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2010년부터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에 철저한 식재료 관리를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우수 친환경농축산물을 학교급식 식재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2014년에는 전국 학교급식 지원센터 최초로 정부가 인증한 안전성 검사기관(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제26호)으로 지정받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번 명품 대상 선정은 전문 리서치사의 소비자 인식조사를 통해 선정된 후보군 중 고객 인터뷰 평가와 학계, 산업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서울친환경유통센터 권기태 센터운영팀장은 수상 소감으로 “올본 브랜드의 명품 대상 수상이 올본 브랜드의 대외 이미지 제고는 물론,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공사는 앞으로도 농수축산물 전문 유통 노하우를 통하여 서울시내 학교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품질,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학교 급식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급식 재료를 공급하는 기관으로 자리 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올본 BI 소개>올바른 먹을거리의 근본, 아이들 건강의 근본
“올바른 친환경급식 식자재의 유통”이라는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친환경유통센터의 비전을 담고 있다. 푸른 들판, 맑은 하천에서 자란 친환경 식자재의 유통을 통해 고객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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