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호 기자/ 전통과 문화의 공간 '민속의 집'재탄생
- 아름답고 쾌적하게 리모델링 완료
강동구도시관리공단 ?민속의 집?이 외벽 단열 및 방수 공사와 실내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탄생했다.
?민속의 집?은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덕수)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시설로서 전통과 문화․ 예술활동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각종 단체 및 강동 구민 누구나에게 열려 있는 문화 시설이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노후화된 건물의 단열 및 방수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실내 환경 개선 공사로는 마루 바닥 시공과 연습실 벽면 거울 설치, 페인트 도장 등이 이루어져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민속의 집?은 건물의 노후로 장마철 비가 새거나 겨울철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아 리모델링이 절실했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 민속의 집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로 현재 서울시 동네 예술 창작소 프로젝트와 구립예술단, 여성 합창단 등이 이용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서 강동구민 누구나 신청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문의는 홈페이지 www.igangdong.or.kr 또는 전화 02)2045-
7826으로 가능하다.
강동구, ‘어린이 환경영화제’ 개최- (0) | 2012.07.19 |
---|---|
강동구, ‘어린이 환경영화제’ 개최- (0) | 2012.07.19 |
책과 함께하는 하룻밤, 기대되요!!’ (0) | 2012.07.18 |
나도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어요! (0) | 2012.07.18 |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생활정보 소식지 20호 맞아 (0) | 2012.07.1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