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문현섭 의원, 강현 初·中學校 부지 現場訪問
강동구의회 문현섭 의원(강일동, 상일1·2동, 고덕2동)은 지난 4일 추운 날씨에도 전주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동 갑 당협위원장)과 이종태 서울시의원(강동2, 국민의힘) 그리고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과 함께 강현 초·중학교 부지 공사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 지역은 현재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이 왕복 10차선인 대로를 지나야 등하교를 할 수 있는 상황으로 통학안전문제가 우려 되고 있다.
문 의원은 평소 강동구 강현 초·중학교 신설에 대하여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날은 강동구 학생들의 안전하고 균등한 학습권 보장과 관련한 현안들을 논의하였다.
문현섭 의원은 “강현 중학교 신설도 적극적으로 추진되었으면 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전주혜 국회의원에게 전달하였으며, 강현 중학교가 조속히 신설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하여 전주혜 국회의원과 서울시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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