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5선 의원 탄생

강동구의회 5선 의원 탄생

5선 조동탁 의원, 최연소 원창희 당선자(34세)

 

이번 6.1. 지방선거로 제9대 강동구의원 18명(지역구 16명, 비례대표 2명)이 당선되었다.

 

강동구의원 당선인의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 9명(지역구 8명, 비례대표 1명), 더불어민주당 9명(지역구 8명, 비례대표 1명), 이며, 남성이 12명, 여성이 3명이다.

 

강동구의원 당선인의 연령대는 30대 1명, 40대 2명, 50대 4명, 60대 이상 9명이며, 최연소 당선인은 원창희(34세, 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이며, 최고령 당선인은 양평호(67세, 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1) 의원과 권혁주(67세, 더불어민주당 바 선거구)당선인이다.

 

 

 

당선인의 직업은 현직 강동구의원이 6명, 정당인 3명, 전문-직장인 2명, 사업가 4명, 교육인 1명이며, 당선인 중 이번 11대 당선을 포함하여 5선의원이 1명, 4선의원 1명, 재선의원 6명, 초선의원은 10명이다.

 

 

최다선 당선인은 5선인 조동탁(국민의힘) 의원이며 4선 당선인은 제갑섭(국민의힘) 의원이다. 재선의원은 국민의힘 2명, 민주당 4명이며 초선 당선자는 비례대표를 포함하여 국민의힘 6명, 민주당 4명이다.

 

이번 선거로 당선된 제9대 구의원의 임기는 2022. 7. 1.부터 2026. 6.30.까지이며, ’22.7월 중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제9대 구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