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송파구의회, 국민의힘 15명-민주당 11명으로 구성

의정활동

by 구민신문 2022. 6. 6. 17:17

본문

송파구의회, 국민의힘 15-민주당 11명으로 구성

4선 의원만 4( 박경래-김순애-이혜숙-나봉숙 의원)

박경래    김순애   이혜숙   나봉숙 4선의원

이번 6.1. 지방선거로 제9대 송파구의원 26(지역구 23, 비례대표 3)이 당선되었으며, 당선인의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 15(지역구 13, 비례대표 2), 더불어민주당 11(지역구 10, 비례대표 1), 이며, 남성이 14, 여성이 12명이다.

 

당선인의 연령대는 201, 302, 403, 5011, 60대 이상 6이며, 최연소 당선인은 최상진(25, 국민의힘), 이며,

최고령 당선인은 김순애(73, 국민의힘,) 당선인이다.

 

당선인의 직업은 현직 송파구의원이 10, 정당인 6, 전문직 4, 사업가 2, 교육1명이며, 당선인 중 이번 9대 당선을 포함하여 4선 의원이 3, 3선의원 1, 재선의원 5, 초선의원은 17이다.

최다선 당선인은 4선인 박경래(국민의힘), 김순애(국민의힘), 이혜숙(국민의힘), 나봉숙(민주당)의원이며 3선 당선인은 김정열(민주당) 의원이다.

재선의원은 국민의힘 2, 더불어민주당 3명이며, 이번 9대 초선 당선자는 비례대표를 포함하여 국민의힘이 10, 더불어민주당6명으로 총 26명이다.

 

이번 선거로 당선된 제11대 송파구의원의 임기는 2022. 7. 1.부터 2026. 6.30.까지이며,’22.7월 중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제9대 송파구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