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 서울시의원 후보자 인터뷰(강동구 제1선거구) /강동구민 여러분, 항상 당신의 편에서, 당신을 위해서 노력하는 이준형이 될 터

이준형 서울시의원 후보자 인터뷰(강동구 제1선거구) /강동구민 여러분, 항상 당신의 편에서, 당신을 위해서 노력하는 이준형이 될 터

 

■출마하시게된 이유가 있으시다면,

강동구 국회의원 비서를 시작으로 강동구청장 비서실장, 강동구 의원 4년, 그리고 서울시 의원으로 4년 강동구민의 곁에서 더 나은 강동구를 위해 고민하고 앞장섰습니다. 특히, 지난 4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구민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지역 곳곳 주민 삶의 현장에 들어가 이야기 나누며, 복지증진을 위해 애썼습니다. 일상으로의 복귀를 꾀하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하여 얼어붙었던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칠 사람이 필요합니다. 누구보다도 지역의 시급한 현안과 주민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당선된다면 현안은 무엇이며 이에 대한 대안은

일 잘하는 의원으로서 많은 현안에 대하여 직접 발로 뛰며 현장에서 민원과 각종 현안을 해결해왔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지역 국회의원의 힘을 빌려 막힌 지역 현안에 물꼬를 트기도 했고, 그동안 문제 해결의 적임자로 일해 왔습니다.

 

▶지역의 현안으로는 제2강동구민체육센터 착공, 고덕 비즈 벨리 이케아 착공이 있습니다. 강동구민의 생활스포츠 지원 및 건강증진을 위한 지상 4층, 지하 3층 규모의 체육센터가 착공했고, 경제적 가치창출과 고용 확대 등으로 강동구 발전에 기여할 이케아 복합시설이 202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첫삽을 떴습니다.

 

▶강동구민 여러분께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후주택 및 아파트 재건축, 합리적 규제완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재건축을 진행할 것이며, 강동 롯데캐슬퍼스트는 노후화된 구립 근린공원 안전점검 및 공원 환경개선을 위해 서울시 특별교부금 8억을 확정해 공사 예정입니다.

 

▶김포-강남-강동-하남까지 GTX-D 노선 연장 및 강동구 경유를 추진하겠습니다.

 

▶지하철 8호선 별내선(가칭 선사역) 주변의 정원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역세권의 환경개선을 위해 주변 녹지에 정원을 조성하겠습니다.

 

▶지하철 8호선 별내선(가칭 신사역) 주변의 정원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역세권의 환경개선을 위해 주변 녹지에 정원을 조성하겠습니다.

 

▶암사 역사공원에서 선사시대 암사동 유적지와 암사 초록 길을 통해 한강으로 이어지는 강동 정원을 완성하겠습니다.

 

▶암사 1동 자치회관과 도서관, 구립어린이집을 통합하여 주민센터, 어린이집, 주민 배움터, 청소년 누리터, 수영장 및 지하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복합 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고덕역은 최초 화물터미널 기능으로 시작해서, 9호선 개통 후 환승 시점에는 공항 터미널로 변화를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일 잘하는 의원”으로 발로 뛰며 노력하였고 많은 분들이 일 잘한다고 하실 때 보람을 느낍니다. 위에 나열된 현안들을 순차적으로 해결하여 구민들의 편안한 생활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본인의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제일 믿으니깐, 제일 편하니깐”

제 이번 선거 슬로건입니다. 강동구의 일이라면 누구보다 한발 앞서 해결하고자 늘 현장 곳곳을 누비며 더 자주 얼굴을 비추곤 했습니다. 동네를 거닐면 구민분들은 항상 “도은이 아빠”, “준형 씨”, “이 의원” 하며 인사를 건네주십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잘하고 있는 것에는 아낌없는 칭찬을, 잘못한 점은 거침없이 지적해주시며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항상 구민들 속에서 함께하며 삶에 공감하고 귀 기울이며 구민의 요구를 가장 소상하게 파악해 왔습니다. 의정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누구보다 강동구에 애정을 담아 구민들과 함께 해왔었는데 그것이 저의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의 좌우명과 가정을 소개한다면

저의 좌우명은 ‘내 곁의 사람을 사랑하자’입니다. 시의원에 나설 때 제 곁에 있는 아내와 약속했습니다. 함께 100대 명산을 등반하자는 아내의 바람에 저는 흔쾌히 응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이 제가 일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기에 늘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하며 약속을 지키고자 실천 중입니다. 저에게 강동구는 소중한 곳이고 강동구민분 역시 제 곁의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저의 공약과 실천과제는 구민분들과의 약속이고,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제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 제 곁에 있는 사람들을 항상 사랑하고 아끼겠습니다.

 

■지역구민에 대해 하실 말씀

강동구민 여러분, 이제 힘든 시기가 지나고 희망이 가득한 강동구가 될 것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강동구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강동의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강동구민 여러분, 항상 당신의 편에서, 당신을 위해서 노력하는 이준형이 되겠습니다.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