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송파구 ,  ‘CCTV 관리시스템 ’ 자체 개발

사회

by 구민신문 2019. 10. 24. 16:36

본문


송파구 ,  ‘CCTV 관리시스템 자체 개발

1,700 여 대 CCTV 정확한 위치표시 가능 신속한 민원처리 효과 기대

 

송파구 (구청장 박성수 )는 전자지도를 활용한 ‘CCTV 관리시스템 을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앞으로 위치기반의 CCTV 관제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가 가능해졌다 .

 

현재 송파구에는 1,700 여 대의 CCTV 가 설치되어 있다 . 구는 그간 온라인 게시판 형식으로 CCTV 를 관리해 오며 불법주정차 및 문화재관리 , 범죄예방 등에 활용해 왔다 .

 

그러나 기존 방식으로는 CCTV 의 정확한 위치 확인 및 다양한 정보 공유가 어려워 민원처리에 한계가 있었다 . , 공공데이터 개방을 포함 22 종에 달하는 각종 통계산출에 평균 2 주가 소요되는 등 업무 효율성도 떨어졌다 .

 

이에 구는 지난 9 월 말 직접 ‘CCTV 관리시스템 을 개발 , 10 14 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였다 .

 

새롭게 개발된 시스템의 장점은 3 가지다 .

 

우선 , 지도상에 CCTV 의 정확한 위치표시가 가능해졌다 .오픈소스 (무상으로 공개된 소프트웨어 )를 활용하여 담당자가 전자지도 위에 1,700 여 대의 CCTV 를 직접 표기하고 관리할 수 있다 . 다수의 CCTV 위치를 한 번에 ,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CCTV 고장 , 작동오류 등의 민원에 대해 보다 즉각적인 처리가 가능해졌다 . 게다가 고가의 전자지도 솔루션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어 수천 ~1 억 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

 

CCTV 관제업무의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민원 접수 시 위치를 함께 등록하도록 하여 민원 및 범죄 다발지역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어 사전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 방대한 분량의 정보를 시스템에서 바로 조회 및 출력할 수 있게 됨에 따라 2 주가 소요되던 각종 통계산출도 실시간으로 가능해졌다 .

 

구는 ‘CCTV 관리시스템 을 통해 누적된 정보를 빅데이터로 활용하여 주요 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 CCTV 누적정보를 유동인구 등과 결합 분석 후 , 범죄 예방조치가 필요한 곳에 안전마을을 조성하고 ,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CCTV 를 우선 설치하는 등 관련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CCTV 의 긍정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관리가 우선돼야 한다 .”고 강조하면서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을 통하여 체계적인 CCTV 관제에 힘써 보다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와 더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한편 , 구는 2012 8 고위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시스템 자체 개발 , 2019 4 월 전국 최초 불법 주 ㆍ 정차 민원 실시간 관제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예산절감은 물론 효율적인 민원처리에 힘쓰고 있다 .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