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숙 송파구의회 부의장, ‘양천구의장 폭행 사태 규탄’
이혜숙 송파구의회 부의장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의회 신상균 의장과 소속 구의원들의 자유한국당 나상희, 오진환 구의원 폭행사태를 규탄했다.
자유한국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서울 대표인 이혜숙 부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7월 27일 양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행정재경위원회 정수를 늘리는 조례를 통과시키려하자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한국당의원들이 폭행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이는 기초 의회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다수당의 횡포와 오만의 극치를 국민들에게 여실히 보여준 것”이라며 비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이 사태에 대해 자유한국당 동료 의원들과 국민 앞에 깊이사죄할 것”과 “이해찬 당대표와 서울시당 안규백 위원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진상조사와 책임자를 문책하고 동료 여성의원을 폭행한 신상균의장을 즉각 사퇴시킬 것”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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