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강동구의 마을, 이웃과 소통하다

사회

by 구민신문 2018. 6. 4. 15:22

본문

강동구의 마을, 이웃과 소통하다

-2018년 강동구 마을공동체, 27개 사업 선정

 

강동구가 지난 달, 모두가 함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마을형성을 위해 총 27개의 마을공동체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강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자유공모, 지정공모, 축제로 나누어 다양성과 특색있는 주제로 나누어 모임의 다양성을 꾀하였고, 보조금 집행기준을 완화하는 등 작년 대비 공모사업 체제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였다.

 

강동구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많은 주민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둠별 단체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사업선정의 신중을 기하기 위해 제안자참여심사,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내용과 예산계획성, 지역기여도를 중점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27개의 사업을 선정하였다.

 

구는 선정된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 전문교육 강화 마을공동체 맞춤형 컨설팅, 멘토링 지원 2018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자발적이고 지속가능한 주민공동체 활동을 유도하여 강동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사업실행에 앞서 오는 15일 협약을 위한 맺음식을 개최하여 각각의 마을에 대한 소개 및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방향, 앞으로의 마을만들기를 위한 다짐의 시간을 통해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하고 마을사업지기 간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그동안 관 주도의 마을공동체사업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마을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었다""이번 기회에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공통된 마을의 관심사를 고민하고 소통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말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