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소식지에 “이웃에게 아직도 못한 이야기, 이젠 송파소식으로 전하세요.”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매월 25일 발간하는 「송파소식」지를 활용, 인사하기와 관련된 사연 등을 게재하는 ‘인사하기 힐링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캠페인이 특정 장소에서 거리를 오가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사를 독려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등을 활용하는 캠페인이였다면,「송파소식」지를 활용한 캠페인은 평소 이웃에게 전하지 못했던 인사하기와 관련된 사연 등을 소개하는 방식이다.l 이 캠페인은 바쁜 도시인으로 살아가지만 아직도 따뜻한 맘을 가진 이웃이 많다는 공감대를 형성해 인사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은유적 방법의 캠페인이라 할 수 있다.
지난 6월 발간된 7월호의 박춘희 구청장 메시지를 시작으로 8월호부터 주민들의 힐링메시지를 신청 받아 게재할 예정이다. 힐링 메시지는 현재나 과거에 이웃에게 고마웠거나 미안했던 상황이 있었으나 쑥스러워서 또는 기회가 없어 전하지 못했던 인사말이나, 특정인은 아니지만 이웃이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또는 낯선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면서 느꼈던 감정 등을 적으면 된다. 이렇게 작성된 메시지를 송파구 자치행정과로 보내면 심사를 통해 매달 1편씩 송파소식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내용은 실명 또는 익명 모두 가능하다.
지난 7월호 송파소식지를 통해 박춘희 구청장은 “밝은 표정으로 건네는 인사, 이웃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입니다.”라는 메시지를 구민들에게 전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인사’를 매개로 이웃 간 정을 나눈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각박한 생활로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고 ‘송파1촌’으로 이웃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그동안 이웃 간 인사나누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주민들과 캠페인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인사하기 시범아파트와 실천리더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공담대를 끌어내기 위해 지난 4월에는 주민 300여명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자치행정과, T.2147-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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