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선정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7월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2013년 현재까지 기초수급자 등 근로빈곤층에게 제과제빵사업, 도시락사업, 분식사업, 보육도우미사업, 장애통합교육보조원사업 등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에게 자활의욕 및 직업개발능력을 향상시켜 자립· 자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이번 평가결과를 통하여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3년연속 모범적인 최우수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되었다.
지역자활센터 평가는 시․군․구별로 설치된 247개 지역자활센터의 사업성과 제고 및 자활근로 사업 성과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7개 지역자활센터를 지역 특성에 따라 도시형, 도· 농복합형, 농촌형의 유형별을 토대로 사업실적을 평가했으며 그 결과 최우수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되어 ‘2014년 최우수자활센터’ 인증서 수여와 장관표창 및 기관운영비 등을 추가 지원받는다.
강동구 구천면로 189길(천호동)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는 기초수급자, 차상위 등 근로빈곤층 중에서 일을 통한 탈수급 및 탈빈곤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강동구 저소득 지역주민의 자활의욕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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