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호 기자/명일교차로및 배재고 사거리 교통축개선사업 완공
-임춘희 구의원, 이정훈 시의원과 협의하여 민원해결
사고다발지역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10여년동안 끊이지 않던 지역에 대한 5억4천7백만원의 소요된 공사가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다.
임춘희 강동구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예산을 어렵게 확보한 이정훈 시의원의 도움으로 구의원에 명일교차로와 고덕로 배재고등학교앞 교차로주변에 대한 공사가 끝난 것.
이번에 완공된 공사는 배재고 정문 바로 옆에 신호등이 기 설치되어 있는 탓에 ▲신호등 대신 쌍반사경을 설치했고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양쪽의 가로수를 이전했으며 ▲삼거리 도로 삼익2차아파트 담장과 원터공원쪽의 가각을 정리했으며 ▲학교정문앞의 어두운 도로에는 가로등을 설치했다.
임춘희 강동구의원은 “이번 명일사거리 및 고덕로 배재고등학교 앞 교차로에 진출입구간의 가각이 회전차량의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이를 개선하여 차량의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으로 주민들이 편리한 실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권경호 기자>
강동경찰서,학교폭력 근절위해 학부모 합동설명회 (0) | 2012.03.22 |
---|---|
″시민의 발″ 학교폭력 예방에 뜻을 모아 (0) | 2012.03.22 |
버스기사가 만든 향기 비누, 사랑도 정성도 폴~폴~ (0) | 2012.03.20 |
강동구선관위 선거법위반행위 제보자 포상금 지급 (0) | 2012.03.20 |
강동종합사회복지관, 제89회 사랑과 나눔의 효도잔치 (0) | 2012.03.2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