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호기자/구민신문
국회의원 공천자들 속속 확정돼 본격적인 활동
강동갑-신동우(새누리당): 이부영(민주통합당)
강동을-정옥임(새누리당): 심재권(민주통합당)
■강동갑지역 민주통합당의 경우 지난 8일 후보자의 경선결과에 따라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후보로 선출됐다. 이에따라 시의원과 구의원들은 익일 모임을 갖고 민주당후보의 본선 득표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새누리당은 18일 오후 강동구민회관에서 경선을 통해 신동우 후보가 선출되었다. 신 후보는 강동구청장 출신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강동구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겠다며 본선에서 최선을 다할 각오를 밝혔다.
■강동을지역 새누리당은 현역 3명이 공천신청을 하여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지역이다.
결과는 현역으로 지구당 당협위원장인 윤석용의원과 갑지역에서 출마치못해 을지역으로 지역을 옮겨 공천을 신청했던 김충환의원이 탈락했다. 비례대표로 양천갑지역에 공을 들이다가 갑작스레 강동을에 공천을 신청한 정옥임 의원이 여성몫으로 전략공천되어 기존 윤석용의원과 함께했던 시-구의원들은 며칠간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윤석용의원은 자당 공천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결과에 불복하고 나선다는 설이 퍼져 총선 판세의 변수로 떠올랐으나 17일밤 긴급기자회견을 자청하여 “당에 남아 백의종군하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김충환 의원역시 공천탈락후 잠시 타당으로 옮기려는 계획을 바꾸고 백의종군하겠다는 문자를 당원전체에게 보내기도 했다.
이로써 강동을지역은 정옥임(새누리당)-심재권(민주통합당)의 2파전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아무래도 일찌감치 국민경선을 통해 후보로 확정되어 득표전을 벌이고 있는 심재권 후보가 유리하지 않겠느냐는 강동정가의 분석들도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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