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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갑-이부영(민주)/강동을-정옥임(새누리)/확정

현장취재

by 구민신문 2012. 3. 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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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갑-이부영(민주)/강동을-정옥임(새누리)/확정

 

■강동갑

민주통합당이 모바일투표를 도입한 후 강동지역에서는 8일 처음 열린 경선에서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승리해 4선에 도전하게됐다.

민주당 강동갑의 경선은 모바일 70%, 현장투표 30%로 치러졌는데 모바일 선거인수 2,937명중 이부영 전 의장이 942표, 송기정 전 지역위원장이 853표, 황희석 전 민변대변인이 492표를 얻었으며 현장투표에서는 3,103명의 선거인중 30%인 930명이 참여하여 이부영 497표, 송기정 327표, 황희석 104표, 무효2표로 이부영 전 의장이 44.7%를 얻어 승리했다.

한편 새누리당도 현역인 임동규 의원과 신동우 후보가 18일 당원 20%+일반주민 80%로 구성되는 선거인단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게돼 본선에서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강동을

현역 의원 3명이 공천을 신청해 서울지역의 관심사가 됐던 강동을 지역은 윤석용 의원과 김충환 의원을 제치고 비례대표출신인 정옥임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정 의원은 선거에서 후보나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언론 또는 SNS 등을 통해 유포할 때는 징역형으로만 가중 처벌한다는 일명 ‘나경원법’으로 불리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그러나 공천신청을 했던 윤석용 의원은 “새누리당은 윤석용과 강동을 버렸지만 윤석용은 강동을 버리지 않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무소속 내지는 새누리당 공천탈락자 연대후보로 출마하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제반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강동을지역에서의 본선은 향방을 가늠하기 힘들정 도로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민주통합당도 심재권-박성수 후보간 모바일투표와 현장투표의 경선을 거쳐 12일 공천이 확정될 예정으로 있다.

한편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공천을 신청했던 S후보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미성년자를 자원봉사자로 모집해 선거운동을 시킨 후 수당과 식사를 제공하는 불법행위를 적발되어 고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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