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의 꾸준한 도움으로 북한이탈주민, 고려대에 입학
-강동경찰서 김자환 경위의 노력 눈에 띠어
강동경찰서(서장 김해경) 보안과의 신변보호담당관이 멘토역할을 하던 북한이탈 주민이 금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모녀가 지난 2010년 배고품을 참지 못하고 모친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을 찾아 왔으나,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모친이 지병으로 사망했다.
혼자 남아 실의에 빠져 있던 J양은 신변보호담당관으로 있던 강동경찰서 김자환 경위의 진심어린 진로지도 등 생활 모든면에서 멘토 역할에 힘입어 새로운 대한민국의 생활에 적응하기로 마음을 정리한 후 28세라는 적지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정진했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은 금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하여 지난 2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함으로써 결실을 맺었다.
J양은 입학식장에서 “멘토와 여러분들의 뜻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여 남북한통일에 기여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권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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