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地域 共同體가 함께 만드는 安全한 송파구 위례
대학생순찰대와 생활안전협의회·반려견순찰대·자율방범대가 합동으로 참여
송파경찰서 송파위례파출소(소장 김지현)는 10월 28일(화) 생활안전협의회·반려견순찰대·자율방범대·대학생순찰대 등과 함께 위례호수공원(면적:19만9000m²) 및 인적이 드문 인근 보행로 일대에서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지난 9월 30일(화) 실시한 합동 순찰에 이어 가을철 야간 공원 이용객 증가에 따른 범죄예방 및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순찰에는 반려견과 함께 지역 치안활동을 펼치는 반려견순찰대,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생활안전협의회·자율방범대 그리고 올해 9월 모집한 위례 대학생순찰대가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순찰대는 송파위례파출소에서 자체 모집한 위례 지역 거주 대학생들로 구성된 신규 범죄예방 순찰대로서, 젊은 세대가 지역 치안 2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이 참여한 치안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자들은 위례호수공원 산책로, 조경시설, 어린이 놀이터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하며 범죄취약지역 점검, 가로등 점검, 여성안심귀갓길 환경 확인 등의 활동을 펼쳤다.
송파위례파출소는 이번 합동순찰을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공원 및 상가 밀집 지역에 대한 정기 합동순찰 확대하고 대학생순찰대 등 지역주민 중심으로 한 범죄예방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반려견순찰대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범죄예방 문화 및 환경 조성 정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지현 위례파출소장은 “치안은 경찰만의 일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위례가 범죄 없는 안심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민·경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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