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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송파을), ‘朝鮮王朝實錄’한국 반환 기념 한·일 학생 文化交流討論會 개최

의정활동

by 구민신문 2025. 8. 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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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송파을), ‘朝鮮王朝實錄한국 반환 기념 한·일 학생 文化交流討論會 개최

 

- 오대산 월정사, 국립조선왕조실록 박물관 공동 주최

 

배현진 의원이 28(), ·일 양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한일문화교류 토론회 계유산으로 맺은 우정, 미래를 꽃 피우다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조선왕조실록 한국 반환 및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조선왕조실록의 본 소장지인 오대산 월정사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 공동 주최했다.

 

배현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학생들이 보고 온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는 월정사의 퇴우 정념 주지 스님께서 오랜 시간 힘쓰신 덕에 무려 110년 만에 우리 한국의 품으로 돌아와 원래 있던 월정사로 돌아갔다라며 오늘 이 자리는 조선왕조의 보물을 영원히 한국의 문화유산으로 기억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라강조했다.

 

이어 배현진 의원은 한국과 일본이 오랫동안 깊은 애증의 관계로 서로 좋아할 때도 있고 서로 격하게 미워하는 시간도 있었다라며 하지만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활발한 한일 문화 교류를 통한 우호적인 관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공동주최한 퇴우 정념 월정사 주지 또한 환영사를 통해 오늘 포럼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 가깝고도 먼 나라가 아니라 가까운 이웃이자 친구의 나라로 공영공생(共榮共生)하길 희망한다라며 미래세대 청년들은 과거 세대의 실수를 교훈 삼아 성찰과 자비의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말했다.

 

이번 토론회에선 한대학()30명이 6일간의 한국체험 프로그램 참여 조선왕조실록의궤와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의 K-컬쳐, 미래세대가 바라본 한일문화교류 등을 주제로 토론했다.

 

주제발표에는 와세다대학의 모로 시게키 교수가 문화유산 교류에 의한 한일 교류의 현황과 미래: 불교의 시점에서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였고, 이후 강원대학교의 황소연 교수는 각 역사적 사료들을 발췌하여 당신의 보물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강연했다.

 

토론회에 앞서 한대학()생들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 강원도 평창의 월정사와 박물관을 방문하고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세계기록유산의 우수성과 문화유산 환수의 의미를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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