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의회 원창희 倫理特別委員長, 보여주기 行政이 놓친 것, 區民의 時間과 安全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조동탁 의장님과 박원서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이수희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자리에 함께 계신 언론인 여러분!
강일동, 상일1·2동, 고덕2동을 지역구로 하는 원창희 윤리특별위원장입니다.
금일 본 의원이 원래 준비한 원고가 있었는데 부서와 사전협의를 통해서 제가 간단히 하고 싶은 말만 두 가지 이야기하고 내려가겠습니다.
첫 번째는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해서 문제가 된 경우입니다.
의회는 집행부의 파트너입니다. 배제하거나 일방 통보하거나 하는 것은 파트너로서의 존중이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주 학부모 집합교육이 있었는데요. 주관과 후원이 구청이 아니라고 해서 의회의 직원의 참석을 제한했습니다. 그런데 주관과 후원이 아닌 행사에 어떻게 대관을 한 건가요? 법적근거는 잘 찾아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왜 직원은 세네 명이 가서 끝날 때까지 점심도 먹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 건가요?
행사시간이 지나서야 의원들이 자리를 이석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희 의원들은 20분 전부터 앉아있었는데 그때 이야기를 해도 충분히 조치가 가능한 것들이었는데요. 그런 미비점들이 의회를 과연 파트너로서 생각하는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어서 이야기를 드렸고요.
내빈소개가 언짢을 수 있었다라는 표현을 하셨어요, 학부모들이. 그런데 저도 학부모였지만 가장 언짢았던 점은 행사가 10분 늦어진 점이 저희 학부모들에게는 가장 힘든 점이었습니다. 학부모들은 그 시간에 교육을 들으려면 연차를 쓰거나 아이를 맡기고 해야 되는 여러 일들을 해야 하는 촉박한 시간입니다. 저희가 그 교육내용이 좋아서 앉아 있었던 거지, 그런 취지라면, 정말 구청의 그런 취지라면 애시당초에 구청장님을 포함해서 의회도 그렇고 의전을 다 제외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현장에서 국회의원 소개, 당협위원장 소개를 못하게 시도하는 것은 괜히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입니다.
화면을 열어주시겠어요?
간단하게만 이야기드릴게요. 온열질환 TF팀을 가동한다고 25년 7월 7일에 보도자료가 나갔는데요. 7월 7일이 어떤 날이냐면 서울시가 폭염저감시설 설치현황 실적을 제출하라고 한 날입니다. 서울시가 이례적으로 폭염과 이런 것들을 대비하기 위해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수요조사를 3월에 했고, 5월에 돈을 내려보냈습니다.
강동구는 어땠나요? 다음 화면을 보시죠.
강동구는 19% 완료를 했습니다. 저게 7월말 기준이고요. 7월 7일 기준도 아니고요.
뒤에서 네 번째입니다.
이 사이에 12개 이상의 자치구들은 설치율이 100%였습니다.
그러면 그동안에 무슨 일이 있었냐, 강동구 직원 한 명은, 공무원 한 분은 행사에 동원해서 무더위에 쓰러져서 구급차에 실려간 적이 있고요.
강동구 구민 한 분은 온열질환으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제가 원고를 준비하지 않고 그냥 막 얘기하다 보니까 어수선한 점이 있었는데요.
아무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린 것 같고 누군가의 당선이나 누군가의 승진을 위해서 행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행정은 누군가의 얼굴을 비추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강동구가 그런 행정에서 반드시 이런 부분들은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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