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장애藝術人 作品展示會 개최
병원 입원 병동에 ‘회복과 따뜻함’을 주제로 11명의 장애예술인 작품 게시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병원 입원 병동에 장애예술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총 11명의 장애예술인이 참여하여 ‘회복과 따뜻함’을 주제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특별한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주요 작품에는 예술의 전당에 작품을 게시한 김지민 씨의 ‘행복한 가족’과 송진섭 씨의 ‘밤의 산책’, 이예슬씨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등이 있다.
양대열 병원장은 ‘강동성심병원은 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이 병원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병원의 상생 문화를 더욱 고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강동성심병원은24년부터장애예술인의 사회적 자립과 예술적 성장을 위해 장애예술인 고용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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