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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 冊과 젠가로 쌓아올린 가을 祝祭, ‘책 읽는 漢江公園’ 대미 장식

의정활동

by 구민신문 2024. 10. 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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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 과 젠가로 쌓아올린 가을 祝祭, ‘책 읽는 漢江公園대미 장식

 

강동구민의 한강공원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강동3,국민의힘)1019()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4 책읽는 한강공원행사의 마지막 날 프로그램인 내가 바로 젠가고수’” 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의원은 인사말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며 젠가 대회 수상자 3개 팀과 미니게임 수상자 3명에게 격려를 전했다. 박 의원은 그간 서쪽 끝에서부터 동쪽 끝까지 한강의 균형 잡힌 이용 프로그램 운영으로 모든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한강이 되어야 함을 강조해왔다. 박 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동 주민들이 한강공원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내년에도 더 좋은 행사로 찾아뵙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펼쳐진 책읽는 한강공원행사는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독서활동을 중심으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나만의 인디언 텐트 만들기 뮤지컬로 듣는 책 퍼커션 공원 및 타악기 체험 내가 바로 젠가고수등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성공적인 문화 축제로 평가받았다.

 

강동엄마 박춘선 의원은 강동 주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한강공원에서 책도 읽고 즐거운 게임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말씀들을 주셔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강동 주민들이 한강을 즐기고 문화생활을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라는 활동 계획을 전했다.

 

강동구의 한강공원을 더욱 매력적인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자 기획된 책읽는 한강공원행사에서 젠가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집중력과 협동심을 발휘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의원의 열정적인 노력을 통해 개최된 책읽는 한강공원이 출발점이 되어 한강공원이 일상 속 휴식처이자 문화의 장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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