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첫 번째 특별전 ‘선사예술가’ 개막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10월8일부터 내년 6월까지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의 첫 번째 특별전‘선사예술가’의 개막식을 가졌다.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은 서울 암사동 유적에 위치한 신석기시대 전문 박물관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에서 진행한 특별기획전의 순회전시로, 선사시대 인류의 예술 변천사를 연대기별로 조명하고 있다. 석장리박물관의 구석기시대 전시에 신석기시대 예술사까지 총망라하였으며, 이를 통해 후기 구석기시대 유럽의 동굴벽화,여인상,동물조각상부터 우리나라 신석기시대의 다양한 예술품 120여 점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선사예술가 개막식에는 많은 주민들과 이수희 구청장을 비롯 조동탁 강동구의장(서울시구의장협의회장),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당협위원장, 김영철-이종태-박춘선-장태용 시의원(행정자치위원장)과 제갑섭 운영위원장, 이원국 행정재정위원장, 서회원문화복지위원장, 문현섭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희동 민주당 원내대표, 남효선-한진수-김기상 구의원등이 참석했다.
강동의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제29회 강동선사문화축제 화려한 개막 (5) | 2024.10.10 |
---|---|
강동구, 江東先史文化祝祭에 발맞춰 ‘노을빛 祝祭’ 개최 (3) | 2024.10.08 |
강동구,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世界旅行 떠나요 (4) | 2024.10.07 |
[기고] 홍성만/ 굿윌스토어 상임고문 / 장애인을 먼저 생각하는 한성백제문화제 행사에 깊은 감명을 받아.... (0) | 2024.10.07 |
강동문화원, 제30기 江東文化大學 開講 (0) | 2024.10.0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