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 웰다잉 문화확산 위한 ‘나의 인생극장’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성미선)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으로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웰다잉 문화확산을 추진하고자 웰다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웰다잉 프로그램 ‘나의 인생극장’ 12회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가 삶과 죽음에 대해 이해하고, 사전장례의향서, 유언장 등과 같이 관련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웰다잉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웰다잉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성미선 관장은 “앞으로도 웰다잉 교육과 특별활동의 운영으로 지역주민이 죽음을 올바로 수용하고 준비하여 여생을 안정되고 가치 있는 삶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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