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국회의원(강동 갑), 강동發展 위한 행안부 특교 11억 確保
- 방아다리·두리 어린이공원 노후공간 재조성 3억, 강일지구 풍수해 예방 4억
취약지역 안심귀갓길 확산 2억, 상일1동 노후하수관로 개선 2억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서울 강동갑, 교육위원회)은 31일 강동구 발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진선미의원이 확보한 24년 상반기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방아다리어린이공원 및 두리어린이공원 노후공간 재조성 3억 , ▲강일지구 풍수해 예방위한 시설녹지 정비 4억, ▲취약지역 안심귀갓길 확산 사업(명일1동·고덕2동) 2억, ▲상일1동 노후하수관로 개선 2억 등 모두 11억이다.
방아다리어린이공원 및 두리어린이공원 노후공간 재조성 사업 3억은 심하게 노후된 방아다리어린이공원 목재시설물을 개선하고 두리어린이공원 내 방치되고 있는 계류시설을 철거하고 녹지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강일지구 풍수해 예방 위한 시설녹지 정비사업 4억은 2010년 준공 이후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시설물 노후로 인한 단지 내 토사유출, 배수로 막힘 등 주변 침수 위험이 있는 강일1·2지구 기반시설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명일1동·고덕2동 취약지역의 안심귀갓길 확산을 위한 예산 2억과 상일1동 노후 하수관로 개선을 위한 예산 2억도 확보했다.
진선미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교를 통해 강동구 어린이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강동구 내 위험지역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현안을 꼼꼼하게 챙기기 위해 더욱 노럭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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