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원과 함께하는 ‘歷史發見 상상여행’ 성료
강동문화원(원장 신동명)은 지난 6월 15일 용인 한국민속촌 일대로 관내 다문화가정 40여 명과 함께 ‘역사발견 상상여행’을 다녀왔다.
강동문화원과 함께 하는 ‘역사발견 상상여행’은 현장체험교육 수혜가 적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전통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얻는데 기여 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참여자들은 가족단위로 신청을 받아 진행하였으며, 이날 하루 가족들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동문화원에서는 오는 하반기에도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용인 한국민속촌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번 ‘역사발견 상상여행’으로 인해 관내 다문화가정이 세상과 소통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구, ‘메타버스 서울’에서 선보이는 ‘누구나 배움학교’ 作品 展示會 (0) | 2024.06.20 |
---|---|
강동구 靑少年을 위한 異色 음악 프로그램 運營 눈길 (0) | 2024.06.18 |
송파구, 여름방학 맞이 원어민 英語캠프 運營…어학연수 효과 ‘톡톡’ (0) | 2024.06.18 |
송파도서관, 「映畫로 떠나는 世界文化旅行」프로그램 운영 (0) | 2024.06.18 |
오직 이곳에서만 經驗할 수 있는 강동구 先史 體驗존 (1) | 2024.06.1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