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강동구송파구위원회, 자원순환공원 음식물 처리시설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 시작
진보당 강동송파지역위원회(위원장 박지선)가 자원순환공원 음식물 처리시설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2진보당은 “10년 넘게 발생하는 악취로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면서 “최근 50억을 들여 저감시설을 설치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와 송파구는 지하화를 포함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3서명은 12월 초부터 시작하여 2월 8일까지 장지동 일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진보당은 서명을 취합해 서울시와 송파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지선 위원장은 “깨끗한 공기를 누릴 권리는 모두에게 있다”면서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하루빨리 문제가 해결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4한편, 서강석 구청장은 12월 5일 구의회에서 “지하화를 위한 예비타당성 검사를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며 공식적으로 지하화 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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