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外科 擴張 오픈
더 넓고 안락해진 단독 대기공간, 검사실‧처치실 최신 시설 확충
소화기·유방갑상선·혈관 등 외과 파트별 차별화된 전문진료 제공
환자 만족도 높은 고난도 로봇·복강경수술 활발히 시행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성완)은 9월 19일(화) 본관 2층에 새롭게 확장 오픈한 외과 외래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확장 개소식에는 김성완 원장, 이우인 의대병원장, 주선형 심의조정처장 등 많은 임직원이 참석해 이를 축하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외과는 진료실 4개와 검사실과 처치실을 각각 1개씩 마련했다. 외과 외래 환자만을 위한 단독 대기공간을 설치하여 환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최첨단 로봇·복강경수술 등 최신 수술에 대한 상담이 진행되는 별도 상담실을 설치하여 환자 입장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외과 외래는 간담췌, 위장, 대장 등에 발생하는 양성 및 악성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소화기외과, 가장 환자수가 많은 암종 중 하나인 유방암과 갑상선암의 치료를 중심으로 하는 유방갑상선외과, 뇌혈관을 제외한 신체 모든 부위의 혈관과 림프관 질환을 담당하는 혈관외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진료과는 환자 편의를 위하여 방문 당일 진료, 검사, 확인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외과 진료과장 최성일 교수는 “외과 외래 신규 개소를 통해 편의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새로운 공간을 발판삼아 소화기외과, 유방갑상선외과, 혈관외과 모든 의료진이 힘을 모아 환자중심 병원을 구현해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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