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새마을부녀회, 都農交流를 통한 단양군 農村일손돕기
강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정윤의)는 지난 16일 “수확의 기쁨”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서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하여 영농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도농 교류를 통한 도농 상생을 실현하고자 진행되었다.
정윤의 부녀회장은 “농가의 인력 부족으로 어려운 환경의 작업 현장에서 마늘 수확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상생과 협력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년 강동구새마을부녀회 40명은 일손돕기를 통해 생명·평화·공동체 운동을 보다 활기 있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부녀회원들의 상호 화합과 결속력으로 다짐과 각오를 새롭게 하여 지역사회발전과 강동구새마을부녀회의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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