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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 出征式.. 6.1지방선거 勝利의 신호탄

사회

by 구민신문 2022. 5. 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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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 出征式.. 6.1지방선거 勝利의 신호탄

 

-박 구청장 지난 10년 오직 송파 발전한길만 걸었던 박성수에게 기회를 달라

-송파지역 시·구의원 후보자, 당원, 지지자 한 자리에 모여 필승 결의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이 19, 출정식을 열고 지난 10년 동안 오직 송파 발전이라는 한길만 걸었던 박성수에게 송파를 서울 제1의 도시로 만들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송기호 변호사(더불어민주당 송파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양소영 변호사를 비롯해 송파지역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 후보자들과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박성수 구청장의 재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박 구청장은 박성수는 지난 4년간 그 누구도 이뤄내지 못한 송파의 역대급 변화와 발전을 이끌었다며 그 성과로 송파둘레길 완성,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을 통한 역대급 도시개발, 지방정부 최초 독자적 교육모델인 송파쌤과 석촌호수 아뜰리에 등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성년출발지원금 등 획기적인 복지와 청년 정책 등을 꼽았다.

 

이어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았다기회를 주신다면 송파를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넘어 서울, 그 이상의 송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남인순 국회의원은 박성수 구청장은 정치력과 행정력을 겸비한 후보이자 실력이 검증된 구청장, 확실한 송파의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라고 강조하고, “일 잘하는 박 구청장에게 송파의 미래를 맡겨달라고 당부했다.

 

양소영 변호사 역시 연설을 통해 송파 주민으로서 박 구청장의 비전과 실력 그리고 성과에 무한 신뢰를 보낸다고 밝히고 송파 발전을 원한다면 박성수 후보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출정식을 마친 후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 박 구청장에게 주민들은 박수와 함께 "힘내라" "꼭 승리해서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어 달라"라는 말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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