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장도중 민주당 강동구을 예비후보 / 실제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힘 있고 젊은 후보가 누구인지는 자명

사회

by 구민신문 2020. 1. 26. 17:01

본문


장도중 민주당 강동구을 예비후보 / 실제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힘 있고 젊은 후보가 누구인지는 자명

 

 

출마의 변을 말한다면.

범한 중산층과 서민의 일상은 고단합니다. 이른 출근 시간과 늦은 귀가, 가족과의 시간이 없는 삶의 연속입니다.

제가 강동 을 지역 유권자들을 만나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왜 강동 을 지역이 송파보다 못하게 되었을까요?’ 였습니다.

그 만큼 강동 을 지역 유권자들은 어느 지역보다도 지역 발전에 대한 열망이 매우 큽니다. 강동 을 지역 유권자들은 강남4구라는 무색할 정도로 마포, 용산, 성동 심지어 광진구 보다도 못 하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수 십년 동안 뽑아온 국회의원, 구청장 등 지역 정치인들이 지역민들의 요구와 동 떨어진 정치를 해 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말로만 하는 정치, 언론만 기웃거리는 이미지 정치를 결단코 하지 않겠습니다. 발로 뛰는 정치, 유권자들의 뜻을 반영하는 정치, 실천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저는 천호에는 벤처타운 조성, 성내에는 K-POP거리 및 한류 패션 거리 조성, 둔촌에는 대기업 유치, 지역 내 초/중에 AI교육 시범 실시 등 4대 공약 10대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강동 을 지역을 말로만 강남 4구가 아닌 명실상부한 강남4구로 만들겠습니다. 강남보다 더 살기 좋은 강동 을 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경제정책의 컨트롤 타워인 경제부총리 정책 보좌관으로 근무하며 대한민국 경제 정책 전반을 검토 및 점검하였고 중요한 대한민국 경제 정책 현안에 대하여 당, 청와대, 정부 간 가교 역할과 중간에서 현안을 조율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저는 실제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을 경험한 만큼 강동 을 지역 유권자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 강동 을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 지를 알고 있는 최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중앙정부와 청와대의 탄탄한 인맥을 바탕으로 중앙예산을 유치하여 지역 개발을 하겠습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님의 대중경제론’,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사람사는 세상의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몸담았던 문재인 정부의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받들어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강동을 지역 발전 꼭 이루겠습니다.

젊은 DJ! 힘 있는 집권 여당의 추진력 있는 젊은 국회의원으로서 강동을 지역 발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지켜 봐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감사합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타 후보와의 차별화 정책은.

저는 타 후보들과는 달리 구체적인 정책과 실현 방안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그리고,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또한, 중앙정부에서 대한민국 경제 정책을 실제로 집행해 본 경험과 지원을 얻을 수 있다는 점도 다른 후보들과는 다른 강점이 있습니다.

저는 이 3가지 강점을 가지고 천호(벤처 타운 조성), 성내(K-POP거리 및 한류패션 거리 조성), 둔촌(국유지 및 시유지 개발을 통한 대기업 유치) 지역 3곳에 지역별 맞춤형 정책과 우리의 미래인 젊은 초, 중학생들에 AI교육 시범 실시를 통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를 한다는 것이 타 후보들과는 차별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구체적인 4대 공약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예산을 담당하는 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와 청와대를 설득하고 지원을 얻어낼 수 있는

탄탄한 인맥이 있기에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는 것도 차별화 되는 강점입니다.

 

선거공약을 간단하게 말한다면.

저는 4대 공약 10대 약속을 강동 을 지역 구민에게 타 후보들과는 다르게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첫째, 천호대로를 중심으로 3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시총 1조 이상 기업)을 유치하여 천호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둘째, JYP가 위치한 성내동에 중앙정부 예산을 유치하여 K-POP거리를 조성하여 제2의 명동을 만들겠습니다. 성내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 세계 K-POP 관광객들은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성내동에 악세사리, 가죽패션, 한복 등 한류패션 거리를 중앙정부 예산을 유치하여 K-POP거리와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류패션 거리를 조성하여 해외관광객 특구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보훈병원 주변의 국유지 및 시유지를 개발을 통하여 대기업 계열사를 유치하여 둔촌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넷째, 천호/성내/둔촌 지역 초,중학교인 천호중, 동신중, 성내중, 둔촌중에 AI관련 교육을 시범 실시하여 미래 산업에 대비한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고, 향후 청년 일자리 대비한 기초 교육을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경제, 재건축, 교육, 복지 크게 4가지 부문을 중심으로 10대 약속을 제시합니다.

경제 부문은 대학교 기숙사 유치를 통한 젊은 세대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성내/둔촌 시장 전통시장 발전 사업 2가지 공약을 제시합니다.

재건축 부문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천호동 지역 재개발 사업의 확대 및 지원, 둔촌동 지역 재건축 관련 현황 파악과 지원, 생내동 재정비 촉진 지구 및 노후 주택 재건축 사업 시친환경적인 재건축 추진 등 3가지 공약을 제시합니다.

교육 부문은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학교 주변 CCTV 등 안전시설 강화, /중 낡은 시설 개/보수 및 신축 강당 건축 등 3가지 공약을 제시합니다.

복지 부문은 주민들 의료 지원을 위한 강동구 관내 병원 간 협력 시스템 추진, 어르신 사랑방 환경 개선 및 지원 확대 등 2가지 공약을 제시합니다.

당내 경쟁력에 대해서

저는 크게 3가지 점에서 타 후보들과는 다른 당내 경쟁력이 있습니다.

첫 번째, 저는 제 나이에 비하여 두 번의 문재인 대통령님 대선 관련 경험과 세 번의 당 대표 선거(문재인, 추미애, 이해찬)를 치르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기 때문에 청와대, 국회의원, 더불어 민주당,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 탄탄한 인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다른 후보들과는 다른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청와대, 국회, 더불어 민주당 당내 곳곳에 이름만 들어도 아실 만한 저명한 분들과 가깝게 지내기 때문에 중앙 정치에 관련된 정보와 지원을 받아 내기가 용이하여 지역정치 중심으로 성장한 다른 후보들과는 명확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 현재 강동 을 유권자들은 21대 총선에서 특히 오랜 숙원 사항인 강동 을 지역의 경제적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젊고 유능한 힘 있는 경제전문가를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권 여당의 경제부처 근무 경험과 청와대와 협력 및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힘 있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세 번째는 당내 경선에서 다른 두 분이 없는 정치신인 20% 가산점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충분히 승리를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평소 정치철학은.

정치는 공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공기는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하지만 나쁜 공기는 사람의 몸을 병들게 합니다.

정치라는 것이 좁게 보면 정치권력을 획득하고 행사하는 것이지만 넓게 보면 일상생활의 모든 구성원들 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타협하는 것이 정치입니다..

실제로 정치는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이자 정치를 떼어 두고 살 수도 없습니다.

저는 좋은 공기인 좋은 정치인이 되어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하겠습니다. 저의 아이들과 후손을 위하여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물려 주겠습니다.

저는 좋은 정치인은 사익을 추구하지 않고 공익을 추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리고 좋은 정치인은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인이어야 합니다.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저의 온 힘과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저의 온 힘을 쏟겠습니다.

정치를 시작한 이상, 저는 대한민국 역사와 미래에 족적을 남기는 의미있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말만 하는 정치인, 언론에만 기대는 정치인이 아닌 국민을 위한,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발로 뛰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현 정치상황에 대한 평가는.

지난 20대 국회는 여, 야의 극심한 대립과 대치로 인한 국회 기능의 부재라고 봅니다. 진보와 보수라는 극한 편가르기 프레임에 빠진 미래를 위한, 실제 국민을 위한 정치의 실종이라고 봅니다.

민주주의 원리인 대화와 타협’, ‘다수결의 원리가 상실된 대립의 국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에게 권한을 위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현안 해결을 하지 않고 자신들의 지지 세력들과 광화문 광장과 같은 길거리 정치를 하였습니다. 이는 의회 정치의 실종이자 의회 정치의 매우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는 20대 국회의 굉장히 아쉽고 21대 국회에서는 지양해야 합니다. 이런 식의 정치는 국민들의 외면을 받고 결국 이런 정치는 국민들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 갑니다.

국회가 본연의 기능인 국민들을 대신하여 입법과 견제 기능을 살려야 하고 의회 안에서 현안을 해결하는 의회 정치의 복원이 필요합니다.

,야가 국익적 관점에서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국익을 위한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젊은 세대인 만큼 의회 정치 본연의 기능에 입각하여 여, /진보와 보수를 뛰어 넘어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공익적 관점에서 활발한 소통, 명확한 의견 개진, 합리적 주장 등을 통하여 젊은 세대를 대변하고 진정한 의회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출마지역의 최대현안과 대안은.

강동 을 지역의 최대 현안은 두 가지입니다. 오랜 기간 낙후 된 재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입니다.

첫째, 천호 및 성내 지역 재개발 현안입니다. 지역 재개발 사업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천호 지역 재개발을 포함하여 성내지역 노후 주택 재건축을 들 수 있습니다.

과거 1980년대 강동 지역의 랜드마크였던 천호 지역 지역 재개발을 서울시, 강동구청 등과 협의하고 조정하여 유권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개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성내동 지역 노후 주택 재건축은 계획적이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미래의 강동 지역을 내다보는 재건축과 친환경적인 재건축을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 지역 경제 활성화입니다. 천호/성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상점등 자영업자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대기업과 젊은 인구 유입, 관광객의 유입이 필요합니다. 소비를 할 수 있는 젊은 계층과 한류 관광객이 있어야 지역 상권이 활성화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시하고 있는 4대 공약 중 3대 공약(천호에는 벤처타운 조성, 성내에는 K-POP거리 및 한류 패션 거리 조성, 둔촌에는 대기업 유치)를 통하여 대기업 유치를 통한 젊은 인구 유입, 한류 관광객 유치로 제 2의 명동 거리와 같은 관광 특구를 만들어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루고자 합니다.

하고 싶은 말.

이번 강동 을 21대 총선은 강동 을 유권자들이 특히 오랜 숙원 사항인 강동 을 지역의 경제적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선택의 순간입니다.

만약,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현실과 동떨어진 공약을 주장하는 후보를 선택한다면 또 다시 강동 을 지역 발전은 요원해 집니다.

이번 21대 강동 을 총선은 오랜 숙원 사업인 지역 발전을 원한다면 젊고 유능한 경제전문가를 뽑아야 할 것입니다.

강동 을의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경제적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젊고 능력 있는 경제에 해박한 후보를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과 실제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힘 있고 젊은 후보가 누구인지는 자명할 것입니다.

중앙 정치 경험이 풍부한 후보, 청와대와 중앙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후보, 말이 아닌 발로 뛰는 젊은 후보를 꼭 선택하셔서 오랜 숙원 사업인 지역 개발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장도중 예비후보는

) 경제부총리 정책 보좌관 )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상임이사(금융분과) )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조직본부 부본부장 )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선대위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