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강원도민단체 강산해, 서울 인왕산 일대에서 자연보호 캠페인
출향 강원도민의 친목 및 봉사 자생단체인 강산해(회장 김덕만.전 권익위 대변인) 회원들은 지난 10일 서울 인왕산 일대에서 산책로를 따라 쓰레기를 줍는 등 자연보호캠페인을 전개했다.
2001년 강원도 출신의 기업인과 공직자들의 모여 창립한 강산해는 매년 도내 1개 지자체를 지정해 이웃돕기 성금 3백만원을 기부해 온데 이어 감자팔기, 산불 및 수해피해 이웃돕기, 농촌일손돕기 등의 봉사활동과 더불어 특별성금을 모아 전달한 바 있다.
200 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강산해 주요 회원으로는 공공기관의 최종문 주(駐)프랑스 대사와 권세중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 언론계의 허인구 G1강원민방사장과 고주룡 문화방송논설위원, 법조계의 박영화 법무법인충정 대표변호사, 금융계의 기업체의 이태운DB생명사장과 이동빈 수협은행장, 사재훈 삼성증권전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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