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들 "남자 며느리 ,여자사위 맞고 싶은가 " 퀴어축제 반대에 한목소리를..
제주시신산공원에서 열릴 제주퀴어축제 주최측과 반대세력간 긴장감이 '팽팽'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9일 논평을 통해 "제주도민들 대부분이 닭살돋는듯 한다"며 국민적 지탄을 받는 해괴망칙한 별난 행사 중단 요구 등 반대 뜻을 밝혔다
활빈단은 ‘생명,사랑,가족’의미를 변질시키며 잘못된 성문화,성윤리를 전파해 "평화의 섬 아름다운 제주를 지저분하게하는 죄악이다"고 혹평했다.
이어 활빈단은 "동성애자들이 항문성교등으로 에이즈 창궐이 우려 된다"며 "남자 며느리,여자사위 맞고 싶은가 " 맹비난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원희룡 지사가 직접 나서 제주 지도층 인사들과 함께 공동 대응으로 막아내라"며 출산 장려를 하는 문재인대통령도 "아이를 낳을 수 없는 기형적인 부부를 양산할 동성애 퀴어 축제 행사 전국 확산에 국가원수로서 자제시키라"고 촉구했다.
서울병무청, 兵役名門家 올해 10월부터 每月選定 (0) | 2018.10.01 |
---|---|
공공건축물 디자인 向上을 위한 ‘강동구 공공건축가’ 選定·運營 (0) | 2018.10.01 |
65세 이상 어르신, 12세 이하 어린이, 의료취약계층은 독감의 계절 오기 전에 無料 예방접종 실시하세요~ (0) | 2018.10.01 |
강동구, 靑少年들에게 職業體驗 위해 구청 開放 (0) | 2018.10.01 |
강동경희대병원, 신체활동 관계없이 나타나는 ‘불안정 협심증 ’ (0) | 2018.10.0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