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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들 "남자 며느리 ,여자사위  맞고 싶은가 " 퀴어축제 반대에 한목소리를..활빈단

사회

by 구민신문 2018. 10. 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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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들 "남자 며느리 ,여자사위  맞고 싶은가 " 퀴어축제 반대에 한목소리를..

 

제주시신산공원에서 열릴 제주퀴어축제 주최측과 반대세력간 긴장감이 '팽팽'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29일 논평을 통해 "제주도민들 대부분이 닭살돋는듯 한다"며 국민적 지탄을 받는 해괴망칙한 별난 행사 중단 요구 등 반대 뜻을 밝혔다

활빈단은 생명,사랑,가족의미를 변질시키며 잘못된 성문화,성윤리를 전파해 "평화의 섬 아름다운 제주를 지저분하게하는 죄악이다"고 혹평했다

 

이어 활빈단은 "동성애자들이 항문성교등으로 에이즈 창궐이 우려 된다""남자 며느리,여자사위 맞고 싶은가 " 맹비난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원희룡 지사가 직접 나서 제주 지도층 인사들과 함께 공동 대응으로 막아내라"며 출산 장려를 하는 문재인대통령도 "아이를 낳을 수 없는 기형적인 부부를 양산할 동성애 퀴어 축제 행사 전국 확산에 국가원수로서 자제시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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