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여성문화회관, 火曜日에 만나는 映畫旅行

송파여성문화회관, 火曜日에 만나는 映畫旅行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두)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지하1층 소강당에서 무료영화를 상영한다.

9월 화요시네마는 허영만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식객’을 비롯하여 11일에는 곽경택 감독의 ‘사랑’이, 18일에는 안성기‧최지우 주연의 ‘피아노 치는 대통령’이 상영되고 25일은 추석연휴로 인해 운영하지 않는다.

 

송파여성문화회관 화요시네마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쾌적하고 넓은 공간과 최신 음향시설 및 고급 영사장비를 활용하여 영화관 못지않은 환경을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가족 및 이웃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화요시네마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에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송파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공지사항-화요시네마 상영안내) 또는 송파여성문화회관(☎02-2203-333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