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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방민수 의원,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 등 民生챙기기 집중

의정활동

by 구민신문 2018. 9. 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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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방민수 의원,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 등 民生챙기기 집중
- 집중호우로 쓸려 간 간이화장실 원상 복구 등 지역민원 해결에 앞장
 
서울시 강동구의회 방민수 의원(암사 1·2·3)이 지난 29일 서울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암사동 현장을 방문하는 등 각종 민원해결에 앞장서며 현장 의정활동을 통한 민생 챙기기에 한창이다.
지난 29일 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와중에, 암사동 유적지 앞(암사동 133-3) 간이 화장실이 집중호우로 인해 유실되었다는 민원이 방 의원 앞으로 접수되었다.
소식을 접한 방 의원은 그 즉시 동 주민센터 및 구청 관계부서와 현장을 방문하여 상황을 살피고, 해당 간이 화장실이 평소 주민 이용량이 많은 상황 등임을 고려하여 주민편의를 위해 즉시 원상복구 되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최근 서원마을 앞 작목반 쉼터에 화재 발생 후, 그 주변 일대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아 2차사고 발생 위험 등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또한 방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구청 청소행정과의 지원을 받아 정리토록 조치하여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였으며, 이 외에도 강일중학교 정문 앞 보도블럭 침하 건에 대해서도 학생들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코자 즉시 원상복구토록 조치 하였다.
방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민원사항 해결을 위해 불철주야 현장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지역구인 암사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지역민의 신뢰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방민수 의원은 살기 좋은 암사동을 만들기 위해 구의원으로서 할 도리를 다 하는 것 뿐이라며 구민들께서 믿고 맡겨 주신만큼 암사동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구민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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