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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도서관 “독서 디베이트 지도사” 과정 개설

문화

by 구민신문 2017. 5. 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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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도서관 독서 디베이트 지도사과정 개설

- 해공·강일 도서관 기초과정 운영, 성내·암사도서관 심화과정 운영

 

최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토론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 후보들의 발언과 태도에 국민들의 날카로운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토론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시험이나 면접의 유형 또한 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들에 대한 교육계의 관심도 뜨겁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강동구립(해공·강일·성내·암사)도서관(이사장 이계중)에서는 이러한 교육환경의 변화와 사회적 관심에 발맞춰 독서 디베이트 지도사 양성을 목표로 하는 “2017년 강동 다책맘 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동 다책맘 프로젝트는 작년에 이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강동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강동구립 4개 도서관이 진행하는 학부모 대상 교육 강좌이다. 올해는 학부모 독서 디베이트 지도사 양성을 목표로 기초와 심화과정이 개설 되어 해공·강일·암사도서관은 5월부터, 성내도서관은 6월부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디베이트 교육을 실시하는 해공·강일도서관에서는 독서 디베이트에 대해 단계적으로 익히고, 토론의 다양한 방식을 체득할 수 있는 기초반이 구성되었다. 작년 디베이트 교육을 실시한 바 있는 성내·암사도서관에서는 보다 심도 있는 텍스트를 중심으로 12회에 걸친 실습을 병행하여 능숙한 디베이트 전문가를 양성하는 심화반이 구성되었다. 도서관별 수업 수강 후에는 독서 디베이트 지도사 자격증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강동구와 강동구립도서관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독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독서환경 인프라 구축과 지역 학부모 인재 양성을 통한 강동구 마을 교사 인력 풀 확보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각 도서관 별로 강동구에 거주하는 학부모 20명씩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성내도서관(02-471-0044), 해공도서관(02-478-9656), 강일도서관(02-427-4004), 암사도서관(02-429-047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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