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탁 자유한국당 송파병 당원협의회 위원장(변호사)
낙하산이 아닌 송파병 출신, 제대로 입법을 할 수 있는 변호사로 제 고향 송파병과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 다할 터
■ 문종탁을 소개한다면
존경하고 사랑하는 송파병 유권자 여러분!
저는 송파병에서 초중고교를 다 나온 송파병의 아들이며, 40세 변호사인 자유한국당 송파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이하 당협위원장) 문종탁입니다.
저는 10년도 전에 한나라당 천막당사에서 야당의 당기자로 정치를 시작했고 우파가 10년 만에 여당이 되는 것을 보며 부디 멋진 정치를 하시길 기도하며 미련 없이 정치판을 떠났습니다.
그 후 언론사에 다녔고 변호사가 되었고 제 이름 이니셜 법률사무소 JT(Justice & Truth)의 대표변호사로 대법원, 서울지방법원의 국선변호인 봉사업무도 하며 서울변호사회의 이사로 재직 중입니다. 의뢰인의 권리와 인권을 위하는 변호사로 보람도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좌파 정치인들이 나와 다르면 적이고 청산대상이라며 갈등과 분열의 뺄셈 정치를 하기에 보고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고난의 길이지만 제 고향 송파병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자유한국당 송파병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당협위원장에 추대되었습니다.
중앙당에서는 수석부대변인으로 방송 등에서 당의 입장을 대변하며, 인권위원과 청년위원장으로 인권 일들을 하며, 송파병을 포함한 서울시의 청년 인재들을 찾고 있습니다.
■ 송파병 당원협의회장으로서의 포부
먼저 대한민국은 진보와 보수가 아닌 좌파와 우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젊은 정치신인이 진보이지 기존 구습의 정치인들과 나와 다르면 적폐라며 편 가르기나 하는 정당은 진보가 아닙니다.
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룩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중도우파에 있습니다.
홍준표 대통령후보는 만41세에 송파에서 국회의원이, 미국 자유주의의 상징 케네디는 43세, 퇴임 후에도 존경받는 오바마는 47세, 경제를 부흥시킨 클린턴은 46세에 미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바른정당으로 간 전임 위원장은 70대이고 현 송파병 국회의원도 60세입니다.
저는 가장 열심히 일할 40대 송파병의 젊은 아들로 오로지 제 고향 송파병과 대한민국을 위해 달릴 것입니다. 저는 우리당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거여동에 살며 각 동의 주민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송파병의 주민이자 젊은 아들로 주민분들만 보며 지역현안을 챙기면서 40대의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당당하게 정치활동을 할 것입니다.
■ 송파병의 선거 대책은
송파병은 강남3구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예전 송파의 좌, 우파 국회의원 둘이 게리맨더링 식의 지역구 합의로 송파병은 좌파에게 유리한 지역구가 되었습니다.
송파가 강남3구임에도 중도우파의 입지가 좁아진 것은 미시와 거시의 2가지 이유입니다.
미시적으로 지난 선거에서 우파는 현재 바른정당으로 간 당시 당대표의 공천파동으로 선거에서 패배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송파을입니다.
거시적으로 좌파 정치인들이 분노에 따라 움직일 때 우파 정치인들은 이익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저는 얼마 전 TV조선 생방송 ‘뉴스를 쏘다’에서 법률가의 양심에 따라 무죄추정과 불구속 수사 원칙의 법치주의를 말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W4KB6_CF4Vc). 많은 우파정치인들은 선거에서 이익보다 불이익 크다는 이유로 침묵하였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우파가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로 존경받지 못하고 비겁하고 기득권만 위한다는 비난을 받는 이유고 선거에서 패배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선거 승리 대책은 이제까지 낙하산 후보들이 아닌 저와 같은 지역을 잘 알고 지역에 애정이 큰 지역출신 인재들을 등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 송파병 주민들에게 드리는 말씀
존경하고 사랑하는 송파병 주민여러분!
그동안 송파병 주민분들과 당원분들이 열망한 후보는 첫째 ‘우리 지역출신’, 둘째 공천마다 역차별 당했던 ‘남성’, 셋째 전임과 다른 ‘젊은 사람’ 마지막 금권정치에 자유롭고 능력 있는 ‘전문직’이었습니다.
저는 송파 최초의 송파병에서 초,중,고교를 다 나온 송파병의 젊은 아들이며 변호사입니다. 법률가이기에 지역 분들의 법률상담 뿐 아니라 다른 의원들 법안에 이름 넣기나 법제처에 부탁해 쓰는 법안이 아닌 제가 직접 제대로 된 입법을 할 수 있습니다.
현역 의원이 아닌 아직은 원외이기에 많은 차별과 견제가 있지만 ‘송파병의 젊은 아들’로 ‘대한민국의 새 희망’을 위해 당당히 열심히 뛰겠습니다. 송파병을 을과 갑을 넘는 위례동을 포함한 서울 최고로 만들기 위해 제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좌우파의 이념 대립을 넘어 젊은 송파병의 아들로 합리적 보수를 재건하겠습니다.
낙하산이 아닌 송파병 출신, 제대로 입법을 할 수 있는 변호사로 제 고향 송파병과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아들같이 동생같이 형, 오빠같이 봐주시고 언제든 관심어린 조언과 지도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송파병 주민여러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문종탁 위원장은
▲송파 가동(문정)초등학교 ▲송파(강동)중학교 ▲송파 오금고등학교 ▲연세대 법학(부), 사회학, 국문학 전공 ▲대법원 서울지방볍원 국선변호인 ▲서울지방변호사회 이사 ▲자유한국당 중앙당 사무처 공채 10기 ▲서울시당 당원자격심사위원 ▲서울시당 청년위원장 ▲인권위원회 위원 ▲수석 부대변인을 거쳤거나 현직에 있으며 ▲송파 병 당협위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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