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따뜻한 안부전화로 송파구 독거노인들은 오늘도 맑음!!
- 주2회, 안부전화로 정도 나누고 안전도 확인하고‘독거노인사랑잇기’인기!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독거노인들의 안전확인을 위한 서비스연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독거노인의 정서적 지지로 고독사를 방지하고 긴급출동시스템 운영으로 독거노인 보호강화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독거노인 사랑잇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주 2회 안부전화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현재 68명의 어르신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우리은행, 국민연금, 한화생명 등의 직원과 1:1로 연결하여 정기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있다.
어르신들의 반응도 아주 좋다. 거여동에 사는 조순애(83)씨는 “가장 힘든 것이 혼자라는 고독감인데 수시로 자녀보다 더 자주 전화를 해주니 든든하고 항상 기다려진다 ”며 서비스에 만족했다.
송파구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016년 7월말 현재 69,6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0.6%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실제 혼자 사는 어르신은 4,500여명으로 전년대비 1,500명이 늘어났다. 구는 이런 현상을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으로부터 단절 및 개인주의 확산으로 사회적으로도 단절을 꼽고 있다.
구는 독거어르신의 증가에 대한 방안으로 다양한 ‘노인돌봄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안전과 후원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우선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통해 안부확인이 필요한 어르신 1,140여명을 선정,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파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노인돌봄 종합, 밑반찬 배달 서비스, 노노케어 등을 통해 모두 1,950여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고 있다.
특히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안전을 위해 폭염 및 한파 시 지역주민을 자원봉사자로 활용한 동별재난도우미를 구성·운영해 독거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보호를 위해서는 여러겹의 안전망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년부터 사각지대 독거노인과 지역 내 민간조직을 연계한 「독거노인 안전지킴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더 이상 사회문제로만 방치하지 않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과 안전망 구축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 송파구 노인복지과(☎2147-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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