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아이들...'더 큰 꿈'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 함께 키워
‘한명의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한 명의 아이가 건강하게 자리가 위해서는 지역사회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 두 팔을 걷어 올렸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20여명과 공단 이계중 이사장이 참석한 강동구 지역아동센터연합 간담회에서 공단과 지역아동센터의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도서기부의 정례화와 공단시설 무료 이용 및 체험 등 다양한 지원을 논의하고 아동센터 또한 공단 시설물을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기로 상호 협의했다.
지난 8일에는 새롭게 개소한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4개 구립도서관의 마일리지를 모아 새 책 500여권을 기증한 ?사랑의 강동구립도서관?을 개최해 아이들이 맘껏 책 읽을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기도 했다.
한편 공단은 주차장 사랑의 포도로 청소년 교복지원, 복지시설 무료 도색,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위한 체육교실 운영 등 지역사회 각지에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는 공단 창립기념식 행사 대신 지역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릴레이를 펼쳐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다. 올해 11월에 있을 창립기념일에는 더 많은 지역주민들과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이계중 공단 이사장은 “6~7세 아동의 약 20%가 일주일 내내 방과 후 나홀로 위험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강동구 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분위기 조성 및 저출산 기조 극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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