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병원, 3년 연속 병원 유일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고정관념을 뒤집은 의료 서비스, 비수술·수술 풍부한 노하우
의료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집에서 가까운 곳, 혹은 의료진이 유명한 곳을 선호하던 경향에서 벗어나 이제는 깔끔한 인테리어에 전문성, 특화된 기술, 의료서비스를 두루 갖춘 병원을 선호하는 환자들이 늘어났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취향을 저격한 병원이 바로 달려라병원이다.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병원이라기 보다는 호텔로비나 카페 같은 분위기 연출이 눈길을 끈다. 대학병원 수준의 최첨단 의료시설을 도입하고, 고정관념을 뒤집은 프렌즈 병원, 일명 친구같은 병원의 의료서비스로 진화양상을 보였다.
달려라병원은 풍부한 임상경력을 갖춘 10명의 전문의와 100여명의 스태프가 환자 질환과 증상에 따른 비수술치료부터 고난도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척추·관절 토탈 케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환자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척추, 무릎, 어깨센터를 운영하며 특화된 치료체계로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시스템 등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달려라병원의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엿볼수 있는 부분은 강동, 송파, 광진지역에서 척추관절병원으로는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부분이다.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이란 감염관리, 의료서비스 등 300여가지 의료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관리 활동을 철저한 심사 후 진료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갖춘 병원에게 정부에서 인증해주는 제도다.
달려라병원 박재범 원장은 “이번 수상은 소비자로부터 직접 3년 연속 믿을 수 있는 병원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사랑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환자 안전 및 환자와 동행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달려라병원은 지난 3월 프로야구단 LG트윈스의 단 하나의 척추관절 공식 협력병원으로 동행하게 됐으며 많은 선수들이 병원을 찾아 치료 및 재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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