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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도시관리公 임직원, 축구 꿈나무들의 염원 이루고자 뜻 모아 통일나눔펀드 동참

사회

by 구민신문 2015. 8. 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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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도시관리임직원, 축구 꿈나무들의 염원 이루고자 뜻 모아 통일나눔펀드 동참

 

서울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 임직원 70명과 공단에서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교실 청소년이 뜻을 모아 19일 통일나눔펀드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공단은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60대의 주차요원부터 20대의 신입직원까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통일 대한민국에서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통일 나눔펀드에 동참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주차장에서 근무하는 공단 최고령 근무자인 김인식(74) 주차요원은 누구보다 열심히 땀 흘려 번 돈으로 통일에 앞장서는 데 도움이 되어 뿌듯하다우리의 작은 나눔을 시작으로 온 국민이 함께 통일로 가는 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의 최연소 직원인 온조대왕문화체육관 체육 전문지도직 이민우(23)?얼마 전 암살이라는 영화를 보며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애쓰셨던 분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 센터에 오시는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해 즐겁게 운동을 가르쳐 드리는 것이 내가 맡은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보답의 길이라 생각한다.?며 동참소감을 밝혔다.

또한 사내에 모금 소식이 전해지자 강동유소년스포츠센터의 김대홍(22) 축구 코치는 통일에 대한 우리 아이들의 바람상상도 함께 전달해 힘을 보태고 싶다며 아이들과의 동참을 건의했다고 공단측이 설명했다.

 

특히 남민우(10) 어린이는 증조 할아버지께서 6.25 참전 용사이신데 할아버지의 6.25 전쟁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랐다고 통일에 대한 간절함을 전했다.

 

이계중 공단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유소년들이 평화와 인권의 참다운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동참하게 됐다유소년이 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세대로 자라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리더십 있는 인재육성에 앞장서겠으며, 하루 빨리 통일이 돼 북한의 유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가 구축한 스포츠 인프라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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