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국회의원, 민생탐방‘순이가 달린다’/송파구 오금초등학교 학교 조리실 대청소 나서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여성가족위)은 19일 송파구에 위치한 오금초등학교에서 조리실 대청소에 나섰다.
아침 9시부터 조리사들과 함께 시작한 대청소“먼지 싹싹! 조리실 반짝!”은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에 깨끗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날 조리실 청소는 민생체험을 통해 정책 현안을 발굴하고 국정감사를 통해 시민과 함게 정책대안을 제시한다는‘순이가 달린다’의 두 번째 일정으로 진행된 것이다.
두 시간 남짓 조리실 구석구석까지 꼼꼼한 손길로 청소를 마무리한 남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조리사들의 고충도 청취했다.모든 일정을 마친 후 남인순 의원은 “학교 조리실 현장은 전도·화상·베임 등 반복형·재래형 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작년에는 급식 조리사가 조리중 화상을 입고 사망한 사건이 큰 충격과 슬픔을 주었다”며, “급식 조리사들의 고강도 노동과 안전시설 부족문제, 근무환경 개선 등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학교의 교육활동과 공공적 서비스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반면, 정규 교원과 공무원에 대한 인력확충은 지지부진하고, 처우나 근무조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학교 비정규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학교교육 활동이 다양화되면서 예체능, 영어회화, 방과후교실 등이 정규교원 외에 비정규직으로 채워지고 있다.
현재 학교 급식실, 교무실, 돌봄교실, 도서관, 행정실, 과학실, 전산실, 상담실, 특수교실, 유치원, 방과후교실 등 학교의 운영도 사실상 비정규직이 책임지고 있는 실정이다. 체험형 민생탐방 ‘순이가 달린다’는 시민과 함께 국정감사를 준비하고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8월 26일까지 청소년 이동상담소, 국민연금공단, 지하철역,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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