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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장지동주민센터, 복지관계자 자살예방 교육 실시

사회

by 구민신문 2015. 4. 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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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장지동주민센터, 복지관계자 자살예방 교육 실시

취약계층 정서적 보호활동 강화 및 안전망 구축, 자살예방지킴이로 활동 기대~

 

장지동주민센터(동장 이재영)2015121() 11:30 장지동주민센터 1층 사랑방에서 복지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우리나라는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1위이고, 하루 평균 약 40명이 자살로 사망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생활고를 비관하여 자살하는이코노사이드가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장지동주민센터에서는 지역주민과 가장 밀접한 통장, 복지위원, 복지도우미 등 복지관계자를 대상으로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허명숙 주무관이 자살에 대한 이해, 자살 예방과 개입을 위한 역할 등에 대해 교육을 하였으며,

특히 이 날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을 빨리 알아차리고, 듣기를 통해 자살위험성에 대해 적극적이고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보고 듣고 말하기자살예방법을 강조하였고,“관심만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음을 호소하였다.

또한 자살예방은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서로 협력해야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것으로 관 네트워크 형성, 사회적 인식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주안점을 두고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했던 한 통장은 "교육을 통해 주변에 힘들어 하는 이웃주민에게 좀 더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의미있는 교육이었다" 고 밝혔다.

이재영 장지동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체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자살 고위험군인 홀몸어르신, 위기가정, 만성희귀질환자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자살이 없는 행복한 송파구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 이라고 기대하면서, 자살예방이라는 전문분야 교육을 동주민센터에서는 최초로 자료준비에서 교육까지 차질없이 잘 마무리해 준 허명숙 주무관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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