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두생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위탁운영문제 질타
진두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은 서울시 푸른도시국 업무보고시 서울어린이대공원 맹수사에서 사자사고로 인하여 사육사 사망관련 사건경위에 대해 질의와 함께 질타했다.
진의원은 전문성 없는 낙하산 인사가 대표로 있는 서울시설공단에 위탁운영 문제를 질타하고 책임자 사퇴 등 책임을 집중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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