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새해 첫 임시회
- 2월 3일부터 11일까지, 2015년 한 해 주요업무계획 논의
서울시 강동구의회(의장 성임제)가 2015년 새해 첫 임시회를 오는 2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15년 한 해 주요업무계획을 논의하고, 「강동구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성임제 의장은“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구정 주요업무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잘된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힘을 실어주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개선되도록 하겠다”며“집행부도 주요 현안사업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점검하여 구민복리 증진과 강동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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