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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서 ‘싸이‧서태지 콘서트!’끝나고, 귀가 걱정 말아요~

사회

by 구민신문 2014. 12. 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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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싸이서태지 콘서트!’끝나고, 귀가 걱정 말아요~

택시 승차거부 걸리면, 과태료 20만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오는 19~21, 24(싸이 콘서트)30~31(서태지 콘서트) 관내 위치한 대형공연장을 중심으로 교통 법규위반 차량 특별 단속에 들어간다. 특히, 승차를 거부하는 택시 운전사는 처음이더라도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게 된다.

송파구에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이나 올림픽 홀등 대형공연장이 많다. 특히 연말에는 콘서트와 뮤지컬 등 각종 공연이 이어지며, 교통이용과 관련한 불편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현실. 따라서 구는 승객이 일시적으로 몰리는 공연 마감시간대에 맞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단속 시간대는 저녁 9시부터 이튿날 새벽 4시까지. 구청직원과 송파모범운전자회원들이 합동으로 마감시간대 승차거부나 부당요금 요구, 호객행위 등 택시 관련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 이외에도 예상되는 위법 행위에 대한 현장단속을 강화하고, 계도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만약 승차거부(정당한 사유 없이 여객의 승차를 거부하는 행위)나 장기정차 여객유치(일정한 장소에 오랜 시간 정차해 여객을 유치하는 행위) 등에 적발되면, 1위반 시 과태료 20만원 2차 위반 시 과태료 20만원 또는 자격정지 103차 위반 시 과태료 20만원 또는 자격정지 20일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구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내버스 막차시간 연장 정보 등을 공연기획사에게 제공하며, 공연 관람객들의 교통편의를 도모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연장 주변 교통질서 확립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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