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의원 “제2롯데월드 영업중단, 제3자의 전면적 안전진단 필요”
- 시민에게 안전책임을 전가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맞나? -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박인숙 국회의원(새누리당 서울송파갑)은 12월 15일, 자신의 지역구 내에 위치한 제2롯데월드와 관련하여 박원순 서울시장을 ‘시민에게 안전책임을 전가하는 시장’으로 지목하며 영업 중단 및 제3자에 의한 전면적 안전진단을 촉구했다.
박인숙의원은 지난 추석기간 동안에 제2롯데월드 임시개장을 통해서 영업승인을 내준 것에 대해서 “시민에게 안전점검을 맡기는 것은 책임을 전가하려는 일종의 직무 유기”라며, “안전을 임시개장과 맞바꾼 결과가 바로 누수, 진동, 균열로 이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인숙의원은 “어떤 가치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때문에 영업을 중단하더라도 제3자에 의한 전면적인 안전 진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제2롯데월드의 누수가 ‘통상적인 현상’이라는 롯데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향후 발생 가능한 ‘통상적인 현상’를 선정하여 미리 발표하라.”며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방안을 제안하였다.
한편 박인숙의원은 지난 6월 20일 대정부질문에서 제2롯데월드의 안전문제를 제기한 바 있으나, 개장이 승인된 제2롯데월드에서는 지난 2달 간 여러 사고가 발생하였다.
날짜 | 내용 | 비고 |
12월 10일 | 롯데월드몰 지하 2층 아쿠아리움 누수 | ∙정부 합동점검단은 아쿠아리움에서 대규모 누수가 발생할 경우, 지하 3, 4, 5층에 위치한 15만4000볼트 규모 송파변전소에 물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는 등 안전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봄 |
12월 10일 | 월드타워 롯데시네마 14관 진동 | ∙해당 상영관 상영중단 및 정밀점검 중 |
12월 11일 | 롯데월드몰 지하 1층 중앙 교차로 인근 천장 누수 | ∙롯데 측은 즉시 인근에 펜스를 설치하고 물을 닦아냈으며, 누수는 20여분 만에 멈춤. 스프링클러 고무 패킹 교체함. ∙롯데 측은 이번 누수가 "천장 배관에 문제가 생기면서 물이 흘러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힘. |
11월 초 | 지하철 8호선 잠실역 지하에서 공영주차장으로 이어지는 통로벽 누수 | ∙롯데건설은 제2 롯데월드 공사 때문에 누수가 발생한 것을 인정하고 지난달 22일 보수 공사를 실시함. ∙그러나 보수 공사후에도 누수 현상이 재발함. 시설관리공단은 롯데건설 측에 2차 보수 공사를 요청. 현재 조치 완료 됨. |
11월 3일 |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관(8층) 천장 구조물 낙하 ∙식당가(6층) 통로 바닥에 균열이 발견 |
|
10월 29일 | 유리 난간 부품이 떨어져 협력업체 직원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 발생 |
|
박인숙의원은 12월 13일(토) 제2롯데월드와 관련하여 잠실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누수 현장과 롯데시네마 진동 현장을 점검한 바 있다
|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전직원 모금으로 취약가구에 사랑의 연탄 전달 (0) | 2014.12.15 |
|---|---|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시도매시장시설관리공사로 전락 (0) | 2014.12.15 |
| 송파구 황금소 식당, 어르신 초청 뚝배기불고기 대접 등 훈훈한 연말 나눔실천 (0) | 2014.12.15 |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초등 진로탐색 예비 교육과정 운영과정 보고회 (0) | 2014.12.15 |
| 송파구 새마을금고 협의회, 독거어르신께 안전한 겨울나기 간이소화기 전달 (0) | 2014.12.15 |
댓글 영역